이 매력적인 하네스는 간단하고 빠르게 묶을 수 있으며 서스펜션에 사용할 수 있지만, 직조가 아래를 향하고 가슴이 엉덩이와 수평이 되거나 엉덩이보다 높은 곳에만 수평 사이드 서스펜션으로 사용해야 하며, 인버스에는 사용하지 마세요. 이를 통해 반대쪽 고관절에 압력을 전달하는 단일 연결 지점을 확보하여 파트너를 매우 튼튼한 신체 부위에 잘 받치고 지지할 수 있습니다. 연습을 통해 약 2분 안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유사한 기능을 갖춘 관련 우븐 힙 하네스 시리즈의 일부입니다:
이 변형은 가장 빠르게 묶을 수 있지만 직조 시 마찰이 가장 적습니다. 개인에 따라 이 버전이 허벅지 안쪽을 조이는 데 더 적합하다고 느끼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 경우 로제트 버전을 사용해보고 자신에게 더 잘 맞는지 확인하세요.
다음과 같이 가슴을 지지하는 하네스와 함께 사용하세요. 신주, 로프요정의 애무 또는 어부의 하네스 (다른 많은 훌륭한 선택지 중에서)를 사용하여 파트너가 로프에 옆으로 누울 수 있도록 하세요. 또한 파트너의 다리를 지지할 수 있는 간단한 서머빌 보우라인 또는 기타 단일 열 양쪽 무릎 위 또는 양쪽 무릎과 발목에 부착하거나, 더 자세하게는 서스펜션 후토모모.
중요: 이 기능을 사용하지 마세요. 파트너의 머리가 엉덩이보다 낮을 정도로 뒤집으려는 경우 이 하네스를 착용하세요. 이 하네스는 머리가 위로 향하는 각도와 옆으로 곧게 뻗는 각도 사이에서 힘을 가할 때 큰 지지력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이 버전은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는 기능이 별로 없다는 점에 유의하세요. 따라서 힘이 전혀 아래쪽을 향하고 있으면 하네스가 엉덩이 위로 미끄러질 위험이 있습니다. 파트너가 수평보다 더 기울어지도록 하려면 허리에 단단히 고정되는 다른 하네스, 예를 들어 드럼 하네스 또는 레토 하네스(튜토리얼 출시 예정).
이 튜토리얼에서는 30피트(약 9m) 길이의 천연 1/4인치(6mm) 대마. 로프 연장 더 필요한 경우; 모두 사용 너무 많은 경우.
저는 제 제휴사인 Twisted Monk에서 제공하는 놀라운 천연 대마 로프를 사용합니다. 확인해 보세요!
동영상 콘텐츠:
- 핵심 기술 (0:21)
- 수평 측면 서스펜션 연결 지점 데모(6:31)
왼쪽에 표시됩니다.: 직조가 파트너의 왼쪽에 오도록 묶을 것입니다. 이렇게 묶으면 이 타이가 사이드 서스펜션에 사용될 경우 왼쪽이 아래쪽을 향하게 됩니다.
오른쪽에서 이 작업을 수행하려면: 아래 지침에서는 오른손 또는 왼손을 사용하도록 안내합니다. 이렇게 하면 속도와 효율성이 향상됩니다. 직조가 오른쪽에 오도록 묶으려면 아래의 모든 것을 뒤집으면 됩니다. (즉, 내가 "오른손"이라고 하면 왼손을 사용하세요.)
로프 길이: 저는 30'(9m) 로프 하나를 사용했습니다. 이 특정 체격의 특정 사람을 총 세 번 감싸기에는 충분했습니다. 체격이 다른 사람을 묶거나 4번 감아야 하는 경우 등에는 다른 양의 로프가 필요할 것입니다. 다음 사항에 유의하세요. 로프 연장를 클릭하세요.
Hi there!
Me (a 175 cm tall & 90 kg girl with a chubby build) and my partner (a 2 m tall & 100 kg athletic guy) tied this on each other and we’re running into the harness tightening itself around the thigh in a way that would end up being unsafe. We tried it over both clothing & bare skin, with 3 wraps & with 4 and the same issue arises – when weight is put into the harness the way it’s shown on pic 39, the part around the thigh starts tightening itself and it doesn’ really stop.
Is there any way to prevent this?
There are a number of reasons this might be, but my first suspect would be friction. If the rope itself has less friction between the strands, it can more easily slide in a configuration like this. So if, for example, you are using a synthetic fiber like nylon or mfp and you are feeling this effect, you may have a different result if you switch to a natural fiber like hemp which usually has greater ‘tooth’, i.e. more friction.
If you are already using a rope like that, you can add friction during the tying process by making sure there is enough tension in the ropes that the press into the skin for about 1/3 to 1/2 their diameter, and that you maintain that level of tension throughout the tie so that the weave is consistent and you can see the rope deflect around the other ropes as they go through the weave.
But before you spend time fiddling with that, I would suggest you try a different, related tie: https://www.theduchy.com/woven-hip-harness-one-sided-rosette/
This version does the lock off on the weave itself, automatically adding more friction. Try that version and see how it feels on you. Perhaps it is better suited to your needs.
Could you elaborate a little on the reasons behind avoiding inversion with this tie? Could you suggest a safe window in which your partner can be angled?
Certainly! I have updated it with the following: Do not use this if you intend to invert your partner to any degree where their head is lower than their hips. This harness provides great support if the force is angled upward toward the head and at any degree between that and straight out to the side. But note that this version does not have much keeping if from sliding down. Therefore, if the force is pointing downward at all, you run the risk of the harness sliding down over the hip. If you plan to have your partner tipped to any further than horizontal, choose a different harness, one that anchors solidly to the waist, perhaps the Drum Harness or Leto Harness (tutorial forthcoming).
Looking forward to trying this in a suspension. Tip: I had a lot of rope to burn. Too much to just wrap around the waste band, but not enough to go around both the waste and leg again. So I went just around the waste again, weaving it down and right back up and across the back.